[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스노클러가 고래에 의해 공중으로 던져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스노클러 한 명이 혹등고래의 꼬리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영상이 촬영됐다.
일행이었던 유튜버 재클린 페인은 "당시 혹등고래 주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었는데 가이드 중 한 명이 물 밖으로 튕겨졌다"며 "고래가 거대한 꼬리로 날린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그 순간은 1초도 되지 않았지만, 고래의 거대한 꼬리의 크기는 볼 수 있다.
혹등고래는 최대 20m 길이까지 자랄 수 있으며 호기심으로 보트와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중으로 날려진 남성은 다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일행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페인은 "생전 처음 겪은 일이었는데 그는 그것에 대해 매우 황홀해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 "고래를 괴롭히지 마라", "짜릿한 기분이었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