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대망의 1순위는 누구일까.
프로야구 미래를 이끌 샛별들의 유니폼 색깔이 결정된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진다.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 순서로 실시된다.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키움은 NC가 보유했던 각 1라운드, 3라운드 지명권(김휘집 트레이드)과 SSG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지명권(이지영 트레이드)을, LG는 롯데가 가지고 있던 5라운드 지명권(진해수 트레이드)을 행사하게 된다.
최대어 경쟁중인 정우주(전주고 투수) 정현우(덕수고 투수)와 3,4번째 픽을 다투는 김태형(덕수고 투수) 김태현(광주일고 투수)을 비롯, 김서준(충훈고 투수) 배찬승(대구고 투수) 김동현 김영우(이상 서울고 투수) 박건우(충암고 투수) 박준순(덕수고 내야수) 이율예(강릉고 포수) 등 1라운더 후보 선수들의 배열이 관심을 모은다.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중인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상위 지명 후보인 만큼 대회 결과에 따라 막판 순서가 바뀔 여지도 있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은 14명, LG는 12명, SSG와 롯데는 10명, NC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4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8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5명 등 총 1197명이다. 특히 이번 드래프트는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출신 선수들이 처음으로 드래프트 대상이 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구팬들의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하여 총 100명(50명 추첨, 1인 2매)의 야구 팬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3일 오후 12시부터 23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가능하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3층 크리스탈볼룸 앞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SPOTV(제작), SPOTV2,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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