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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보드 위에 올라타 묘기를 하는 공연이 끝날 무렵, 곰은 세르게이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눕히는 등의 공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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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철창 밖에 있던 다른 서커스단 직원이 긴 막대기로 찌르기 시작하자 곰은 공격을 풀고 안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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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 단장은 "동물인 곰은 다르게 행동할 수 있고,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런 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며 "조련사와의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은 지난해 서커스 동물 사용 금지 법안을 제안했으며 오는 10월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