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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 작가의 소설 '애도의 방식'과 '완전한 사과', '딱 한 번'의 세계관을 연결한 작품이다. 기간제 교사 소윤(신소영 분)이 범죄자인 오빠(최태용)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신상 정보가 퍼지게 되며 겪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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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출은 "우리의 삶에는 알아낼 수 있는 것들과 전혀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펼쳐져 있다"며 "각자가 마주하는 고난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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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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