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와 배우 안재민이 10월 결혼한다.
정윤혜와 안재민은 4일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정윤혜는 "제가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설렌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단짝 친구처럼, 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사람이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 안재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존중하면서 아끼고 사랑하겠다. 늘 응원해 주시는 레인너스, 가족만큼 행복해하는 우리 레인보우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지금처럼, 러블리 윤혜로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도 "소중한 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린다. 오는 10월,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저를 오랜 시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평생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정윤혜는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MBC '위대한 조강지처, KBS 2TV '파도야 파도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레인보우 내에서 지숙, 고우리에 이어 세 번째 품절녀가 됐다.
1986년생인 안재민은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을 통해 데뷔했으며, EBS '방귀대장 뿡뿡이'의 4대 짜잔형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SBS '신사의 품격', tvN '막돼먹은 영애씨', JTBC '맏이',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정윤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윤혜입니다.
제가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네요.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단짝 친구처럼, 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사람입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에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두 사람 모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존중하면서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레인너스, 가족만큼 행복해하는 우리 레인보우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처럼, 러블리 윤혜로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재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안재민입니다.
소중한 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오는 10월,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저를 오랜 시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평생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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