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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은 빠니보틀에 대해 "얼마 전에 기사 봤는데 노홍철이랑 남극에 가는데 빠니보틀이 전체 경비를 다 댔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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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서장훈은 "빠니보틀 보다 노홍철이 돈이 더 많을텐데"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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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빠니보틀과 원지 체코제에게 "너희 요즘에는 비즈니스석 타고 다니겠다?"라고 물었고, 빠니보틀은 "요즘 조절하고 있다. 너무 비즈니스에 익숙해지면 내가 나중에 못 돌아올까 봐"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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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빠니보틀은 '침착맨' 채널에 출연해 웹툰작가 이말년에게 남극여행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처음 유럽을 갔을 때는 나눠서 냈다. 그런데 저는 영상을 찍고 올리니까 저만 이득을 보는 것 아니냐. 형님은 그걸 신경 안 쓰는 분인데 제 마음이 그래서 다음부터는 (제가 낸다)"고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이유를 밝힌 뒤 "항공권만 1200만 원이고 정확히 크루즈까지 다 해서 5~6천만 원이 든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