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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0회에서는 '57세 꽃대디' 신성우가 '큰형님' 김용건과 함께 천안에 위치한 안과를 방문해, '노안 수술'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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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신성우는 곧장 시력검사에 돌입하는데, 숫자를 제대로 읽지 못해 좌절한다. 반면 78세 김용건은 함께 진행한 시력검사에서 아주 작은 크기의 숫자도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 신성우를 기죽게 만든다. '천리안'급 시력을 자랑한 김용건의 안구 건강 상태에 "와 대박이다~"라는 '찐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전문의와 만난 두 사람은 "각막 껍질을 벗기고, 레이저로 도수를 맞춘 다음 다시 껍질을 붙일 것"이라는 '노안 수술법' 설명에 잠시 침묵에 잠긴다. '공포영화'급 리얼한 설명을 들은 신성우는 병원 도착 전, "어떻게 해서든 노안을 치료해서 돌아갈 것"이라고 했던 결심이 무색하게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더니, "주사 맞는 것도 아픈데…"라며 깊은 한숨을 쉰다. 이에 김용건은 "내가 손을 잡아 줄게~"라며 따뜻한 '수술 플러팅'(?)을 가동해 웃픔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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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우의 '노안 수술' 체험기와 함께, 3남매 아빠인 '57세 꽃대디' 신현준이 새로운 식구로 전격 합류해 아이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0회는 12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