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현실 속 '바비 인형'이 되기 위해 수십 차례의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이 비난을 받고 있다.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제이드 린(29)은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이 되기 위해 성형과 패션, 메이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에서 '바비 제이드'로 알려진 그녀는 평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홍색 옷을 입고 헤어는 염색으로 금발을 유지한다.
또한 18세 때부터 가슴 확대 수술, 입술 필러, 코 성형 등에 8000파운드(약 1400만원)의 비용을 지출했다.
성형으로 A컵이었던 가슴은 GG컵으로 커졌고 입술은 두툼해졌다.
아울러 그녀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을 직접 염색하며, 눈썹 끝을 일부러 더 높게 그려 인형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그녀는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서 "솔직히 말해서 19세 때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성형 괴물'이라는 네티즌들의 지적엔 "슬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더 바비가 될수록 나는 더 행복해진다. 이 모든 것은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심리적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성형 중독이다", "본인의 삶이니 만족하길"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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