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네 명의 여성 출연자, 정숙, 옥순, 현숙, 정희에게 모두 선택받아 4대1 데이트에 나섰으나, '고추냉이 쌈 사건'으로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다. 경수는 호감이 있는 1, 2위인 옥순과 현숙에게 매운 고추냉이 쌈을 주려 했지만, 실수로 정숙에게 잘못 전달하게 된 것. 쌈을 이미 건넨 후에야 실수를 깨달은 경수는 고민에 빠졌다.
Advertisement
정숙이 이 사실을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전하자, 모두 함께 분노를 표했다. 정숙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해야 하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경수의 실수는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