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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튀르키예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최다 독박자'를 정한 '독박즈'는 '얼굴 전체 왁싱하기' 벌칙을 클리어한 뒤, 체코로 이동하기 위해 이스탄불 국제공항으로 떠난다. 특히 이들은 튀르키예 출발 날, 자신들의 얼굴이 그려진 스페셜 캐리어 커버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체코행 비행기에 오르면서는 각자의 아내 및 여자친구 얼굴을 프린트한 캐리어 커버를 선보여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중 홍인규는 "우리 와이프 인천 김희선!"이라고 당당하게 아내 얼굴 캐리어 커버를 공개하고, 유세윤은 "아내의 중학교 졸업앨범 속 사진이다"라고 설명하는데, 유일하게 흑백 졸업사진이어서 짠내웃음을 안긴다. 반면, 김준호는 '사회적 와이프' 김지민의 얼굴 사진에 대해 "완전 '얼빡샷'인데, 너무 큰가?"라며 미안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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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체코에 도착한 '유럽 유경험자'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유럽 3대 야경 중 하나가 바로 체코 프라하"라며 "무엇보다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전 세계 1위일 정도로 우리 '독박즈'에게 맞춤 여행지"라고 소개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잠시 후, 이들은 고풍스러운 건물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하는데 무려 130년 된 건물이라는 설명에 놀라워하며,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라고 찐 감탄한다. 또한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라는 김준호의 설명에 '독박즈'는 더욱 신나게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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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