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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아이들은 이번 LA 애너하임 공연에서 첫 무대 'Super Lady'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공연장 내 9천여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을 질렀고, 첫 무대부터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너무 핫한 거 아니냐. 모두 재미있게 놀 준비 됐느냐"며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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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아이들은 올여름 음원차트를 접수한 '클락션 (Klaxon)'을 비롯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퀸카 (Queencard)', 'TOMBOY' 등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또한 미연, 소연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가상 그룹 K/DA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 'POP/STARS'를 멤버들이 부르자 분위기는 절정을 이뤘다. 여기에 (여자)아이들은 영어 가사로 발매된 'I Want That', 'I DO'를 앙코르곡으로 준비하며 현지 관객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무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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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공연을 마친 (여자)아이들은 휴스턴,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에서 북미 투어 공연에 나선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