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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여의도 MBC 사옥 자리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에 도착한 김대호는 "내가 다시 밟고 싶지 않은 동네다. 여의도 사옥에서 신입 시절을 보냈다. 제일 힘들었을 때였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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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식사 시식에 나섰고, 가격은 한 끼당 9천원 정도였으며, 외부인은 원칙상 안되지만 지인 동반은 하루 5명까지 가능했고 두 사람은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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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진짜 와보고 싶었다. 내부가 너무 궁금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파트 맛프라 점검에 앞서 아파트 임장에 나선 김대호는 파노라마 한강 뷰 거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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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세형은 "잠정적 프리발언 많이 하시네요?"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대호는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정했지만, 주우재는 "제가 볼 땐 두 달 후에 '김대호 프리 낌새' 숏폼으로 짜깁기 나갈 것 같다"고 장난을 쳤다.
최근 한 매체에서는 MBC 차장인 김대호의 연봉은 8,000~9,000만원 선이고, 이에 반해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톱MC 및 예능인으로 성공한 전현무는 각종 출연료를 더하면 1년에 매출 40억 원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김대호는 "많이 물어보시는데 내가 이 자리에서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주는 큰 이로움을 오해하지 않고 또 다른 모습을 추가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프리랜서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