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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 활동에 대해 묻자 "이번에는 러브스토리였는데, 어떤 작품이 어울릴 것 같냐"고 물은 뒤 "장벽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올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 보디가드 분들이 굉장히 멋있다. 대응을 잘 해주셔서 그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 역할은 어떨까 싶다. 내가 보디가드가 되고 상대가 여자일 수도 남자일 수도 있는데 그 안에서 신뢰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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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사랑이 끝난 후 우연히 다시 만난 홍과 준고 역을 만나 멜로 케미를 보여주고 홍종현이 민준 역으로 한결같은 순애보를 선보인다. 나카무라 안은 뒤늦게 깨달은 사랑을 찾으려 하는 칸나 역을 맡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로케이션으로 양국의 풍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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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