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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고지용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원래는 부동산 관련 금융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이쪽 시장이 많이 경색됐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가 많이 쌓여 몸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건강 관련된 음식점을 하고 있는 후배와 함께 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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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후배와 함께 운영 중인 식당에 도착한 고지용은 "곧 매장 오픈이라서 준비가 한창이다"라고 전하며, 이어 음식을 준비하면서 "손님으로 왔을 때는 몰랐는데,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면 기분이 같이 좋아진다"라고 직접 자영업을 해보니 달라진 생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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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지용은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기 때문에 실패가 무서워서 결정 못 내리는 것보다는 도전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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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게 목표다"라고 마지막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
이에 고지용은 "전화가 엄청 많이 왔다"면서 "더 황당했던 건 차타고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를 받았다. 기자였는데 순진하게 다 이야기했다. 그게 인터뷰 내용으로 몇시간 뒤에 기사가 나오더라. 요즘은 인터뷰가 다 그렇게 되나보다. 저는 옛날 사람이라 (몰랐다). 엔터 쪽 친구들이 바보냐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건강검진을 해봤냐는 질문에, 고지용은 "피검사만 했다. 안 괜찮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런 건강 이상이 아니다. 금방 죽을 거 같지는 않다고 (주변에) 얘기 좀 전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