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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팀장' 해영은 '신입사원' 지욱을 괴롭혔다는 오해로 사후 징계받을 위기에 놓였고 이 소식을 접한 지욱은 자신이 해영의 남편임을 만천하에 공표했다. 그렇게 '꿀비교육' 공식 사내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회사 내에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고 가짜 결혼임을 들키지 않고 회사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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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해영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지욱의 것으로 추정되는 속옷을 들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해영의 해맑은 미소와는 달리 지욱은 그녀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지욱은 해영의 집에 남자 옷이 있다는 사실에 질투심이 폭발한다고. 그의 마음은 아는 것인지, 지욱을 편하게 대하는 해영의 모습이 대비돼 인상적이다. 스틸만으로도 서로의 일상에 많이 밀착한 이들의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해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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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7회는 16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