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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패커즈는 거대하고 웅장한 태극기 앞 특별한 오프닝 장소에서 모인다. 광복절 이곳에서 큰 무대에 오를 주인공이 있다며 깜짝 의뢰가 들어온 것. 시청자 사연을 받아 당일에 진행된 긴급 미션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더한다.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다시 이동한 곳은 미동 초등학교(미동초). 백패커즈는 아무도 없는 텅 빈 학교에 당황하며 음악과 함께 울려 퍼지는 의문의 기합 소리를 따라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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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즈는 다른 아이들이라면 한창 놀 방학 기간, 광복절 행사를 위해 주말과 방학도 반납한 채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하는 기특한 아이들을 위해 긴급 출장 요리를 선보인다. 태권도의 화려한 기술을 음식에 접목시켜달라는 특별 주문에 따라 돌리고, 치고, 격파하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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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메뉴 회의가 시작되자 백종원은 '고기'를 외쳤던 아이들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고기 먹이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메뉴 선정을 두고 미혼 멤버들과 아빠인 백종원, 이수근의 의견이 확연히 엇갈린다고 해 흥미를 자아낸다. 설전을 벌이던 백종원이 급기야 안보현을 향해 "결혼해"라며 명절 단골 멘트까지 던진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국 선 넘었다"며 폭소하기도. 형의 마음으로 명절 단골 멘트까지 던져버린 백종원과 안보현의 관계성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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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16회는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