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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한혜진| 나래야 이럴려고 나 불렀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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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난 연예인하고 사귀어보고 싶었다"며 "어때? 연예인하고 사귀면? 난 모르니까"라고 한혜진의 전 남친 전현무를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뭐 별거 없다"고 쿨하게 말하면서도 "입 다물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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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솔직히 '여은파'를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 콘텐츠가 되게 스트레스 받는 콘텐츠였다. 근데 네가 좋아해서 한 거였다. 나래가 그걸 너무 하고 싶어했다"며 "근데 내가 안 한다고 하면 그 프로젝트가 성사가 안 되는 거였다. 내가 얼마나 망가지는 거 싫어하냐. 내가 망가지는 걸 싫어해서 남이 망가지는 것도 싫어한다. 그게 내 직업병이다. 난 항상 예쁘게 보여야 하는 일을 하던 사람 아니냐. 사실 뭉개지는 걸 원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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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환승연애', '나는 솔로', '하트 시그널' 중 나가고 싶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며 화끈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전현무의 '환승연애' 출연이 언급됐다. 그는 "난 헤어지면 끝이다. 감정이 없다. 하지만 그분이 거기에 나와서 다른 사람과 잘 된다면 응원한다"고 쿨하게 화답했다.
또 지난 6월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멤버였던 배우 이시언의 채널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전현무 영상 편지가 나오자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며 여유롭게 반응했다. 또 축하 멘트가 끝나고 나자 "기네요. 교장 선생님인 줄"이라고 짧고 굵게 일갈해 웃음을 안겨 한결 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 또한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현무카세'와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서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자로 출연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연예인 버전 '나는 솔로'가 생기면 하고 싶다. 서장훈 형하고 같이 나가고 싶다. 그 프로그램의 MC는 절대 안할 것"이라고 플레이어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강조했다.
결별한 신동엽 이소라가 23년만에 공개 재회한데 이어 전현무 한혜진의 연애프로그램에서의 공개 재회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