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협력으로 '부산 출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출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은 2025년 6월까지 출발이 가능하고, 오전과 오후 모두 싱가포르항공 및 제주항공을 통해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항공편을 증편해 10월 27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노쇼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여행지에서 쇼핑 부담 없이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고객의 취향에 맞게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관광 코스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독특한 머라이언 동상이 있는 '머라이언 공원',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 명소 '포트 캐닝 트리 터널' 등이다. 관광 외에도 클락키 강에서의 '리버보트' 야경 투어, 센토사섬 실로소비치의 화려한 '윙스 오브 타임' 나이트 레이저쇼를 비롯해 칠리크랩, 바쿠테, 사테와 같은 싱가포르 대표 음식과 카야 토스트 등 현지 특식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다문화적 매력을 지닌 여행지로, 풍부한 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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