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나래의 어머니가 딸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3주년 특집, 수제자 상담의 첫 번째 주자로 박나래와 엄마 고명숙 모녀가 방문했다.
어머니는 "딸과 애틋하지가 않다. 남들 보면 딸이 엄마랑 문대고 비비고 그런 게 부럽다"라 했다.
살가운 딸을 원하지만 무뚝뚝한 박나래, 어머니는 "둘이 여행간 적 한 번도 없다. 둘이 여행가면 어색할 거 같다. 할 얘기도 없고"라 털어놓았다.
실제로 두 사람은 통화시간이 너무 짧았다. 어머니는 "말할 시간을 안준다. 다른 애들은 힘들면 엄마랑 타협하지 않냐. 나래는 저한테 말 안한다. 자기 혼자 끙끙 앓는 건지"라고 내심 속상해 했다.
박나래는 "엄마랑 저는 지금 이렇게 나란히 앉아있는게 더 편하다. 마주보고 앉지 않는다"며 "저는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동행자가 생긴다. 그래서 저는 '뭐지?'라 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