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25살 시절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2005년 방송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하 '김삼순')의 배우 김선아와 정려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려원은 당시 시청률에 대해 "처음이니까 너무 신기했다. 이게 정말 명작이었구나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면서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한 것을 회상했다.
이에 재재가 "싸이월드 방문자 수가 1450만명으로 1위였다. 모두 핸드폰 배경 화면이나 싸이월드 대문 사진으로 려원의 이미지를 설정해 놓기도 했다"고 하자, 정려원은 "그때 제 게시판에 와서 그렇게 욕을 했다"며 씁쓸해했다.
이어 정려원은 "촬영가기 전에 욕을 봤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지웠다"면서 "그땐 어린 나이에 그런 것만 보였다"고. 당시 정려원은 25살이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재재는 "방명록을 닫아 놓지 그랬냐"고 하자, 정려원은 "그러니까 말이다. 내가 왜 그랬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
한편 최근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종영 19년 만에 화질 개선을 거쳐 감독판으로 돌아왔다. '김삼순 2024'는 웨이브의 '뉴클래식 프로젝트'로 탄생한 첫 작품이다. 16부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을 주변 서사를 덜어내 8부로 편집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화질을 개선한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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