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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는 다양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면서 노브라로 시스루 드레스를 입기도 하고 중요부위만 겨우 가릴 수 있는 가죽 브라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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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한국 아이돌에게 로맨틱한 관계와 흡연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팬의 공감 능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에게는 사생활이 사치이며 멤버의 아주 작은 일도 사건이 될 수 있다"며 담배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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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소셜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여러 명의 스태프에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 이때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입에 가져간 뒤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에 올라온 브이로그의 일부분으로, 제니가 지난달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에 위치한 카사 말라파르테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15주년 컬렉션 쇼 'LA CASA'를 통해 런웨이 모델로 데뷔한 모습이 담겼으나 흡연 논란 직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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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습니다"라고 실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당시 간접흡연의 피해자였던 스태프들에게 사과한 사실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