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재준이 육아 동지들의 노하우에 감탄했다.
강재준은 20일 "육아 동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이 울음 달래는 법 중 깡총이를 안고 스?을 해주었더니 마법처럼 울음이 그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재준은 아들을 품에 안고 스?을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스쿼트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들이 스?을 하자마자 조용해지자 강재준은 "안 울어. 말도 안 돼. 그친다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은형도 "대박. 이게 무슨 원리지?"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강재준은 이내 "근데 이거 계속 해야 되는 거야? 내가 울겠는데"라며 "너무 신기하다. 근데 무릎 나가겠다"며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코를 곤다"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아이마다 애바애겠지만 깡총이한테는 급할 때 쓸 수 있는 스킬이 하나 더 늘었네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요. 댓글 읽어가면서 실천해 볼게요"라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육아 동지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강재준은 이은형과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해 '개그맨 12호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결혼 7년여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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