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추석 연휴 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준버마 아빠 왔다 #혀니는일나갔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쓴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준범아 아빠 왔다"라고 소리쳤고, 아들 준범 군은 아빠를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마자 현관으로 달려와 반가워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쓴은 준범 군의 뽀뽀를 받고 여행 기간동안 못 나눈 애정을 듬뿍 나누고 있는 모습. 훌쩍 큰 준범 군의 통통한 볼과 애교 섞인 웃음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제이쓴은 "홍현희가 4일 휴가 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제이쓴은 '휴가란 어떤 의미냐? 육아 휴가?'라는 질문에 "안 그래도 현희 씨가 '이쓴 씨 아기랑 같이 다니는 것도 좋은데 힐링 하고 와라'고 하더라"며 "사실 서로 치고 받고가 되야 한다. 어떻게 나만 가냐"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홍현희 15일 가는 거 아니냐"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제이쓴은 지난 15일 추석 연휴가 시작하자마자 "추석에 힐링하고 오라며 혼자 여행 보내주는 와이프 있는 사람"이라며 해외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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