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편스토랑' 김재중이 아버지에게 용돈을 건넸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쉬는 날을 맞아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찾은 김재중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번에는 부모님뿐 아니라 막둥이 김재중이 늘 얘기했던 화제의 8누나와 조카들이 함께 등장했다.
이날 VCR 속 김재중은 어머니와 함께 32명 대가족 한 끼를 위한 대용량 요리에 돌입했다. 과거 감자탕, 보쌈집 식당을 운영했다는 김재중의 어머니는 이날 메뉴로 보쌈과 육개장을 선택했다.
두 모자는 요리를 하면서 과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확인하는 등 오순도순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김재중은 어머니가 요리에 집중하신 사이, 아버지와 함께 아래층으로 몰래 내려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두둑한 용돈 뭉치를 쥐어 드렸다. 이때 VCR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이 "저런 두께는 처음 본다"며 통 큰 막내아들의 용돈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 후 누나들과 조카들이 우르르 본가에 도착하자 김재중은 넘치는 애교로 누나들을 반겼다. 또 부모님에 이어 조카들에게까지 직접 준비한 용돈을 선물하며 통 큰 아들, 통 큰 삼촌의 화끈한 플렉스를 제대로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편스토랑'에는 '효자 김재중의 60억 대저택 본가 최초 공개! 9남매 막둥이가 부모님 위해 지은 감동의 풀효도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재중의 부모님이 지내는 본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를 포함해 총 4개 층의 대규모 주택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지하 1층과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있는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 3개, 화장실 2개의 3층까지 어마어마한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민호는 "리조트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효정은 "진짜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집 같다"며 감탄했다.
부모님을 위해 집을 지었다는 김재중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짓게 된 집"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집안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2인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은 "제일 만족하는 건 엘리베이터다. 너무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집안에 성인 3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욕탕과 편백 사우나까지 설치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장민호는 "웬만한 아파트 커뮤니티보다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재중은 "부모님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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