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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5%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4%, 최고 14.2%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5.2%, 최고 6.4%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6.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힐링 예능 끝판왕의 귀환을 알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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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여전한 식사 준비 호흡도 단연 빛을 발했다. 차셰프 차승원의 진두지휘와 보조 셰프 유해진의 빠른 손끝이 만나 순식간에 먹음직스러운 한 상을 완성해냈다. 비록 유해진이 찌개에 말없이 투척한 김치로 인해 잠시 사이가 서먹해지기도 했지만 막걸리 한 잔에 다시 화기애애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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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야심 차게 설치한 천막이 비바람에 무너지는 돌발 상황도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직접 이름까지 지어줄 만큼 자랑스러워하던 천막이 무너지자 망연자실하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손님맞이 잔치를 위해 금세 보수공사를 진행, 이전보다 더욱 튼튼해진 천막을 만들어내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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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삼시세끼 Light'는 10주년 스페셜 에디션답게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잡으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주는 한편,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