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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은 "저는 한 가지를 오래한 분에 대한 리스펙이 있다. 기범님처럼 경력이 쌓이면 거기서 오는 단단함이 있지 않냐. 마음 속에 곧은 심지 같은 게 있으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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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은 "활동할 때 언제 처음으로 메타인지가 된 거 같냐"고 물었고 키는 "저는 7~8년 정도는 걸린 거 같다. 너무 미성년자 때부터 매니저 분들이 밥 먹여주듯이 일을 했다. 거절하는 방법도 모르고 일을 얻어오는 방법도 모르고 주체성 없게 너무 오래 살았다"며 "그거에 대해서 이제 계속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들어오는 일에 대한 거절 방법이나 마음 담아 일하는 거에 대해 잘 몰랐던 거 같다. 그렇게 10년 정도 하니까 이제 마음이 편해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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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이어 "꼭 항상 최고치를 목표로 삼아야 괜찮은 사람 같고 이런 게 있다. 근데 제 인생 그렇게 나쁘지 않다. 저 바라는 것도 없다. 되면 좋은 거고 아니면 마는 거다. 제가 뭐 얼마나 많이 느끼겠냐. 잘 살고 잘 쉬고 있고 이러면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