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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인 국군체육부대(상무)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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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새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혼자 30점을 몰아치며 분전했지만, 상무의 강력한 수비와 조직적인 배구에 대처를 못하며 완패를 하고 말았다. 야심차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세터 야마토도 첫 경기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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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감독은 야마토의 데뷔전에 대해 "임성진, 서재덕쪽에서 포인트가 안나오니, 엘리안에게 토스가 몰렸다. 우리는 공격을 고르게 하는 팀인데, 다른 공격수들 성공률이 낮으니 엘리안에게 몰릴 수밖에 없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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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무에 일격을 당한 것에 대해 "상무 선수들도 다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걱정은 했다. 우리는 주전 4명이 바뀌어 맞춰가는 단계다. 2세트 점수 관리를 해서 이겼으면 쉽게 갔을텐데, 2세트를 넘겨주며 타격이 컸다. 앞으로 호흡이 맞으면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