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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연승을 질주했던 PSG는 스케줄이 빡빡하다. 지난 19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로나를 1대0으로 잡아냈지만, 이틀 뒤 열린 리그 5라운드 랭스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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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매체 스포츠 뉴스는 24일 PSG와 스타드 렌의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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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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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고위수뇌부는 연일 이강인을 칭찬하지만, 스타팅 멤버 기회에는 인색하다.
PSG는 리그1 4경기에서 21명의 선수를 기용했고, 이강인은 주로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 현상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젊은 팀이다. 이런 스쿼드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지만, (기용문제는) 불공평한 일이다. 이게 내가 할 일'이라고 했다.
모든 포지션에서 플랜 B를 구축했다. 이강인 역시 주요 로테이션 멤버 중 한 명이다.
PSG는 갈락티코 정책을 폐기했다. 갈락티코 정책은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를 데려오면서 성적과 마케팅을 모두 잡는 강력한 정책이다.
PSG 역시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등 전 세계 최고 선수를 데려오면서 유럽 정상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3명의 선수 모두 결국 떠났다.
PSG는 저평가된 신예 선수들의 영입에 눈을 돌렸다. 이강인을 비롯해 무차별적 영입을 했다. 결국 지금의 스쿼드를 이뤘다. 엔리케 감독은 철저한 로테이션으로 팀 체질을 완벽하게 개편했다.
단, 이강인이 스타팅 멤버로 나서진 못했다.
AP통신은 'PSG는 윙에 빠르고 강력한 두 선수 우스마네 뎀벨레와 바들리 바르콜라가 마르코 아센시오와 가짜 9번 역할을 맡으면서 PSG는 올바른 답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즉, 이강인이 PSG의 핵심 공격 루트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단,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임팩트있는 역할을 했다. 이번에는 기회가 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