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2024 KBO 포스트시즌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가을야구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당초 9월 추가 편성 일정을 28일 끝낸 후 30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돌입하기로 일정을 보고 있었는데, 최근 가을비로 인해 취소된 경기들이 추후 편성되며 포스트시즌 개막 일정도 자연스럽게 밀리게 됐다.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2일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편성한다. 이렇게 될 경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5일, 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13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10월21일 열린다. 1차전 경기 장소는 모두 정해졌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3위가 확정된 LG 트윈스의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국시리즈 1차전은 정규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한다.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다음 날이 동일 대진이라면 그 날 경기 이전에 진행된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이동일에 경기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다음 날이 시리즈 최종 경기이면 그 다음 날 또는 이동일에 경기를 치른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규 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게 추가 기회 1번이 부여되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구단 당 1번의 기회가 더 부여된다.
한편 정규 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또는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팀간의 경기일 경우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 실시할 수 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참가팀과 관계없는 팀간의 경기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사이의 이동일에 거행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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