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부부애를 드러냈다.
26일 이윤지는 "그가 왔다. 금쪽상담소. 오늘은 일찍 일찍 퇴근. 오늘 저녁 채널 고정!"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씨의 어깨에 팔을 걸치며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윤지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반면, 정 씨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스튜디오에 들어선 후 다소 긴장한 모습이다. 이윤지는 "여보 눈 떠. 우리 무서운 사람들 아니야"라며 달콤 살벌하게 어루만져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이윤지와 정 씨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갈등을 고백, 서로를 향해 "나랑 너무 다른 사람", "진짜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오늘 전파를 탈 본방송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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