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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맨유가 제2의 리오넬 메시라고 평가받던 파티 영입을 위해 움직인 적이 있었다는 점이다. 때는 2020년 여름이었다. 메시의 후계자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었기 때문에 파티의 주가가 치솟던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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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파티의 맨유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파티가 이렇게 저조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도 파티를 절대로 보내줄 이유가 없었다. 제2의 메시처럼 성장한다면 파티로 인해서 가져올 수 있는 재정적인 가치가 1억 유로는 훨씬 넘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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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서야 다시 돌아온 파티였지만 잠재력이 넘쳐흘렀던 시절의 모습은 사라졌다. 파티는 복귀하자마자 또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또 5개월을 결장했다. 시즌 막바지에 돌아왔지만 경기력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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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현 시점에서 파티가 2019년에 등장해 얻은 원더키드 지위를 갑자기 회복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평가를 남겼다.
축구에 만약이라는 건 없지만 만약 맨유가 파티를 1억 유로에 영입했더라면 정말 역대 최악의 영입생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 9,500만 유로(약 1,405억 원)에 영입한 안토니는 축구는 못하지만 건강하기라도 하다. 파티는 건강하지도 않은 선수다. 역대 최악의 영입생으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