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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은 평소 일과에 대해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아이들 밥 먹이고, 7시 반에 라이드하고, 집에 오면 10시 넘는다. 그럼 밥 먹고 2시쯤에 2차 라이드를 한다. 애들 스케줄을 다 끝내서 집에 오면 9시 30분"이라며 '주말은 더 바쁘다. 주말은 친구들하고 플레이 데이트도 시켜줘야 한다. 요즘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되게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시간은 없다. 밥도 차에서 먹는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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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영재'라는 첫째 딸에 대해서는 "난 처음에는 몰랐는데 말이 일단 굉장히 빨랐다. 40개월쯤 됐을 때는 한글, 영어를 혼자 뗐다. 내가 그래서 그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영재 테스트 받으러) 간 거다. 그리고 책을 읽어주면 신기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줄줄 외우더라. 녹음해 놓은 영상도 있다"며 은근히 자랑했다. 이어 "근데 이런 면이 뛰어난 대신에 부족한 면도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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