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7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라는 글과 함께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사한 최동석이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시작할 것을 의마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최동석은 현재 이사한 집에 자녀들 방을 만들고 직접 꾸미는 등 새집 적응에 한창이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최동석이 이혼 후에도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이사 계획을 밝혔던 최동석은 결국 최근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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