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제도는 부산시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업체가 자발적으로 다자녀가정에 우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는 부산시 전역에 3천3곳이 있으며 요식업, 의료기관,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분야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자녀가정 우대업체는 시 가족사랑카드 누리집(familycard.busan.go.kr)에서 신청하거나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승낙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부산=연합뉴스)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42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에서 교육과정개발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발전과 공유를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하는 경연대회다.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자체 개발한 '일잘러의 세대공감 과정'으로 이번 콘테스트에 출전해 평가단으로부터 교육과정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잘러의 세대공감 과정'은 직급별로 추구하는 '일'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차이를 도출·공감함으로써 신규 공무원부터 선임 공무원까지 모든 공무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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