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29일 최동석은 "집순이 집돌이 셋이서 간만에 외식했네. 아이들이 잘 먹어서 기분 좋았던 저녁.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가죠?"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최동석은 평일에는 엄마 박지윤과 시간을 보내다 주말에 오는 아이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전날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 달라지기로 다짐한 것"이라며 "첫번째, 요리배우기
어제 연습한 제주 딱새우 전복 로제 떡볶이 익힘이 적당해 생존! 다인이가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었다. 두그릇 드심"라며 뿌듯해 했다.
최동석은 "정신없지만 햄볶는 토요일"이라며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행복해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최동석과 박지윤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최동석이 이혼 후에도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이사 계획을 밝혔던 최동석은 결국 최근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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