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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리는 히로시마와 홈경기는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42)의 은퇴 경기다. 이번 시즌 141번째 경기다. 이시카와는 이에 맞춰 27일 이스턴리그(2군 리그) 오이식스전에 선발로 나가 3이닝을 던졌다. 1군 복귀에 앞서 구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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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와 이시카와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팀을 지켰다. 이시카와는 2002년, 아오키는 2004년 대학을 졸업하고 야쿠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아오키가 메이저리그에서 뛴 2012~2017년, 6년을 제외한 15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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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꼴찌를 한 야쿠르트는 2021~2022년, 2년 연속 센트럴리그 1위를 했다. 2021년엔 퍼시픽리그의 오릭스 버팔로즈를 꺾고 재팬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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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취재진을 만난 이시카와는 "마지막으로 같은 경기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아오키처럼 안타 1개를 치기 위해 모든 힘을 쏟는 선수
아오키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200안타를 치고, 통산 타율 3할1푼3리를 기록 중인 레전드다. 그는 지난 26일 히로시마전 8회 대타로 출전해 일본프로야구 통산 1954번째, 미일 통산 2728번째 안타를 쳤다.
지난 8월 중순 1군 등록이 말소됐다가, 은퇴 기자회견 후 1군 엔트리에 올랐다. 71경기에서 타율 2할1푼9리-25안타-9타점을 올렸다. 최근엔 대타로 출전해 왔다.
팀이 좋을 때 이별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다. 야쿠르트는 주니치와 피말리는 탈꼴찌 경쟁을 하고 있다. 9월 30일 현재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5위다.
야쿠르트는 히로시마와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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