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1년가량이 결장이 예상되지만, 바르셀로나의 선택은 재계약 체결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마르크 베르날과 새로운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베르날은 2026년 6월 30일까지 구단에 소속하게 됐고, 3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주어졌다. 베르날의 바이아웃은 5억 유로(약 7340억원)다. 베르날은 올 시즌 불운한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시즌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미드필더인 베르날은 1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91cm에 달하는 건장한 체격과 피지컬로 바르셀로나 중원의 미래로 여겨지는 선수다. 아직 1군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2024~2025시즌부터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을 선수로 알려졌다. 프리시즌에는 맨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탈압박과 수비, 패스 모두 돋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후보 아스널도 베르날 영입을 원했다고 전해졌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까지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르디올라는 프리시즌 베르날의 플레이를 보고 "베르날이 컨트롤하는 방식, 플레이 방식을 보면 정말 대단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모든 것을 잘 해낸다. 언제 달릴지, 언제 압박할지, 언제 예측할지를 알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베르날의 활약은 올 시즌 3경기 만에 멈추고 말았다. 베르날은 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 당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막판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혼자 걸을 수도 없는 상태였고, 결국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진단받으며 1년가량 그라운드를 떠나 재활에 몰두하게 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부상에도 베르날의 재능을 믿고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은 부상 이후 베르날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그의 미래를 위한 훌륭한 투자라고 확신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그 믿음을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