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뚜렷한 신념을 밝혔다.
1일 사유리의 지인은 대화 내용 일부를 올렸고 사유리는 이를 재게시했다.
대화에서 사유리는 '남을 부러워하게 만들려고 애쓰면 자기 가치관을 남의 기준에 맞춰야 해. 난 내 행복 찾을래. 그거 덤블링'이라 했다.
앞서 사유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비혼모에 대한 악플로 상처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비혼으로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한 사유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이 이어지자 "출연 반대" 국민청원까지 이어질 때여서 마음고생을 하던 시기.
사유리는 "젠을 낳고 4개월쯤에 악플과 비혼 출산 논란에 시달릴 때였다. 마음이 좀 힘들었다. 유재석 씨 만나서 젠을 소개해줬다. 다음날 이지혜씨가 유재석씨에게 받았다며 손편지를 주더라. '오빠가 항상 응원한다' 하면서 수표가 들어있었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어있어 깜짝 놀랐다. 돈 받은 감동보다 그 마음과 손편지가 따뜻했다. 그때부터 유재석 씨가 TV에 나오면 '유느님'이라고 부른다"고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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