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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바이에른은 애스턴빌라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트라이커 케인의 출전 가능 여부를 늦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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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27일 유로파리그 카라바크전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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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일단 간단한 훈련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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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번 시즌 6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부상을 당했던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는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디애슬레틱은 '2021년 9월 이후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슈팅을 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월드컵 3차 예선 10일 요르단 원정과 15일 이라크 홈경기를 치를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됐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을 배려했다. 그는 "손흥민과는 직접 소통했다. 지금 본인이 느끼는 것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다. 선수가 지금 당장 경기를 출전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앞으로 경기가 남아 출전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선수가 앞으로 컨디션적인 측면, 체력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나아가 본선에 간다면 본선 경기력에 있어서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클럽과 선수 본인, 우리 협회와 팀이 잘 소통하면서 무리시키지 않으면서 잘할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