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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존슨과 솔란케가 스퍼스 공격의 미래이며 그들은 밝아 보인다.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 시대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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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작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3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토트넘은 새로운 얼굴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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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이 토트넘 입단 후 가장 저조한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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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 90분 당 슈팅 1.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토트넘 입단 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90분 당 예상 득점은 0.28점이다. 이 또한 최저치이다'라고 우려했다.
이 매체는 존슨과 솔란케가 해답이라고 제시했다.
디애슬레틱은 '차세대 스타가 나서서 그 격차를 메울 때다. 지난 여름 영입한 브레넌 존슨은 26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충분히 좋은 성적이었다. 더 많은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올 여름에는 본머스에서 솔란케를 영입했다. 솔란케도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고 칭찬했다.
물론 손흥민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지는 않았다.
디애슬레틱은 '아직 포스트 SON의 시대는 아니다. 손흥민은 천천히 시즌을 시작한 다음 가속을 시작했다. 에버턴을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이후로는 득점이 없지만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여전히 레프트윙은 손흥민이 1순위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금 시스템이라면 손흥민도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디애슬레틱은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수년 동안 토트넘의 공격 플레이가 손흥민과 케인에게 고통스럽게 의존해 왔다는 것이다. 그 중 한 명은 떠났다. 손흥민은 더 이상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어느 시점이 되면 토트넘은 이들 없이 골을 넣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그 미래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엿볼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