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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우도지도 부상이다. 하지만 '백업'인 제드 스펜스까지 제외돼 논란이다. 영국의 '토트넘 뉴스'는 3일 '토트넘의 페렌츠바로시와의 경기에서 2명의 왼쪽 풀백 없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멍청한 결정'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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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맨유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스펜스는 맨유전에서 두 차례의 인터셉트, 한 번의 태클, 한 번의 클리어런스를 기록하며 토트넘이 클린시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또 박스 안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한 차례 제공했고 패스 성공률은 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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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스'는 '결과적으로 스펜스를 유로파리그 스쿼드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한 결정은 당혹스럽고, 우도지가 출전할 수 없는만큼 더 큰 타격이 될 듯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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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천후인 아치 그레이를 수비 옵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는 "그레이는 센터백도 맡을 수 있다. 또 풀백,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며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고, 우리가 그를 클럽에 데려오게 되어 정말 기뻤던 이유 중 하나다. 드라구신이 출전 정지를 당했고, 우도지가 부상하면서 우리는 수비에 그가 꼭 필요하다. 그를 어디에 투입할지는 몇 가지 다른 옵션이 있지만, 난 그 어떤 영역에서든 그를 투입하는 데 편안할 것"이라고 신뢰했다.
중원에는 파페 사르, 이브스 비수마, 루카스 베리발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백에는 데이비스,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늘어서고,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키는 그림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