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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된 '새벽의 Tango'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6회에 이어 지난해, 올해까지 세 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는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컸다"며 "세 번은 상상도 못 한 일이었는데, 놀라서 참석을 하게 됐다. 연기적으로 저 자신을 평가할 순 없지만, 지금껏 참여했던 영화들이 이런 큰 영화제에 왔다는 건 조금이라도 인정받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좋았다"고 감격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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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Tango'는 한 공장에서 일하는 각자 성격이 다른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을 통해 삶의 관계와 태도에 관하여 성찰적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김효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소현은 극 중 누구에게나 상냥하며 낙관적인 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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