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이자 감독 구혜선이 힘들었던 그의 작품 활동 과정에 대해 밝혔다.
Advertisement
4일 구혜선은 "'포엠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의 형식과는 조금은 다른 자전적 음악 장편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 후반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에요"라 전했다.
구혜선은 "꼬박 4년을 준비했는데요. 그 사이에 저의 반려동물들과 감자 또한 머나먼 곳으로 떠나는 바람에 한동안 작업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편집을 시작하면서 '나는 미래에서 왔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요"며 "내년에 다시 관객들과 만나 이런저런 생각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에요"라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이어 "ps. 감자 인형과 퉁퉁 부은 얼굴로... <여기는 부산국제 영화제 입니다.>인터뷰 가기 전에..."라며 최근 근황을 전하는 셀카로 마무리 했다.
구혜선은 그의 인생을 지탱해준 반려견을 보낸 후 한동안 시름에 빠져 작품까지 중단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 현재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대학원생으로 지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SC현장]"원래 아미들은 질서 잘 지켜요"…BTS 공연, 26만 인파 속 '초대형 안전' -
[SC현장]"티켓 없어도 왔어요"…모녀도 함께 찾은 광화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