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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협의 이혼을 통해 17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사실이 최근 공개되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우지원은 "제작진의 끈질기고 진정성 있는 설득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고심 끝에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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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지원의 부친과 여동생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상태. 그는 "형까지 삼 남매가 제주도에 모두 모여 가족 모임을 갖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큰 딸을 떠올리며 "코로나 시국으로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해 내심 아쉬웠다. 내년 졸업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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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조선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이 세상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그들의 진솔한 삶 속에서 펼쳐지는 회복과 성장의 인생 2막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오는 8일 밤 10시 정규 첫 방송.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