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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대청소 후 몸을 끌고 집 밖으로 나와 자주 찾았던 인왕산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한다는 그는 "운동할 때 꾸준히 해야 되는데 지난번에 기안 뛰는 거 보니까 남 일 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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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트레칭을 끝낸 후 산에 오른 김대호는 예전 페이스처럼 뛰어봤지만, 얼마 못 가서 거친 호흡을 내뱉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젠 날다람쥐가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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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에 올랐지만, 금세 비틀거리며 주저앉았다. 체력이 말도 못 하게 떨어졌다는 그는 "지난번에 기안이 넘어졌을 때 나도 되게 공감했다. 체력이 진짜 많이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