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5kg이 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의 휴일을 즐기는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대청소 후 몸을 끌고 집 밖으로 나와 자주 찾았던 인왕산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한다는 그는 "운동할 때 꾸준히 해야 되는데 지난번에 기안 뛰는 거 보니까 남 일 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과거 '인왕산 날다람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가파른 산길을 단숨에 뛰어올랐던 김대호. 그는 "이제 올해가 얼마 안 남았다. 올해가 가기 전에 허물어진 몸을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의미로 마음을 먹고 왔다"고 밝혔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끝낸 후 산에 오른 김대호는 예전 페이스처럼 뛰어봤지만, 얼마 못 가서 거친 호흡을 내뱉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젠 날다람쥐가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대호는 "5kg이 찌니까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거 같다"며 살도 찌고 체력도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원래 유산소가 일주일만 안 해도 확 떨어진다더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에 올랐지만, 금세 비틀거리며 주저앉았다. 체력이 말도 못 하게 떨어졌다는 그는 "지난번에 기안이 넘어졌을 때 나도 되게 공감했다. 체력이 진짜 많이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