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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우는 결혼 7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정성광인 이상우가 선택한 메뉴는 장장 50일 동안 드라이에이징 한 고기로 만드는 스테이크였다. 이상우는 50일 동안 매일 같이 고기의 숙성 경과를 체크하며 정성을 기울였다. 그 결과 비주얼만으로도 역대급이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지는 50일 드라이에이징 고기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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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부부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다. 이상우는 실험복 가운과 헤어밴드로 요리 착장을 완성한 채 주방에 섰다. 김소연은 "이렇게 해도 멋있다"라며 살뜰하게 남편을 챙겼다. 또 정성을 들이느라 이상우의 요리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곁에서 러블리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남편을 응원했다. 또 첫 데이트 때 이상우가 고기를 사줘서 반했다는 비밀도 깜짝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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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김소연은 연인이 되기 전 회식자리에서 본 이상우의 예의 바른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또 결혼 전 처음으로 다퉜을 때 이상우가 자신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커다란 곰인형을 사 왔던 것을 회상하며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 곰인형은 여전히 부부의 집에 고이 간직되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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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한정 로맨틱가이 이상우와 러블리 리액션 요정 김소연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드라마 같다", "내가 다 설렌다". "연애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 "선남선녀 커플이다", "천생연분이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이상우는 김소연이 계속 계속 좋아진다고 말한 뒤, 아내 김소연을 향해 "서로 힘이 되어주면서 앞으로 더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잘 살자. 사랑해. 소연아"라고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