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침묵을 깼다.
영국 언론 더선은 5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2경기 연속 레드카드를 받은 뒤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3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그는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을 막다 과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맨유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0대3으로 완패했다.
그는 4일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FC포르투와 유럽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도 퇴장을 당했다. 그는 후반 36분 상대 문전에서 공중볼 경합 중 '쿵푸킥'으로 경고를 받았다. 앞서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페르난데스는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더선은 '페르난데스는 토트넘전에서 퇴장을 당한지 불과 5일 만에 또 다시 퇴장을 당했다. 그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팀으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다. 우여곡절, 좋은 순간, 나쁜 순간을 겪으며 이 팀에서 거의 5년을 보냈다. 개인적으로 나는 경력 내내 항상 도전과 역경을 겪어왔다. 어려운 순간에 침묵하거나 책임을 숨기는 일은 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맨유 팬이 지칠 것이란 건 안다. 하지만 나 자신보다 더 실망하는 사람은 없다. 이 순간에도 나와 팀을 향해 긍정적인 믿음과 메시지를 보내준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더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맨유 소속으로 241경기에 나섰지만, 퇴장은 없었다. 지난 2019년 9월 리스본에서 뛰었던 이후 처음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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