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해변으로 떠밀려와 바다뱀인 줄 알았던 물체가 사실은 고래 음경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덴마크의 청소부들은 최근 보른홀름 최남단 해변인 듀오데(Dueodde)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크고 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다.
이들은 약 1.5m 길이의 생물체를 바다뱀으로 생각했다.
Advertisement
지역 환경보존 단체의 조사 결과, 괴물체는 어린 혹등고래의 음경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올해 초 이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의 생식기관으로 추정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분리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추가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혹등고래의 음경은 길이가 최대 3m이며 일반적으로 고래의 배 안쪽에 숨겨져 있다.
성인 혹등고래의 몸은 길이가 약 12~16m에 이르고 무게는 약 30~40톤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