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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PD 출신으로 알려진 민경훈의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정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멤버들을 비롯해 친한 동료 연예인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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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은 예비신부에 대해 "알고 지낸지는 몇 년 됐다. 교제는 지난 연말부터 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방송 관계자라고 하더라. 네가 방송 해봐야 '아는 형님'과"라며 특정 되는 유일한 방송을 언급했고, 강호동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시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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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던 길, 저녁 식사로 과식한 상태였지만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집 앞 호프집에서 어묵탕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길어졌고 그때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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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은 "팬분들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며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는 거 자체가 부담이 많이 됐는데 이 모든 건 '아는 형님' 덕분이고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준 '아형' 식구들과 친구들 그리고 시청자분들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했다. 이에 멤버들은 "너무 축하한다"며 많은 축하를 보냈다.
이에 오마이걸 멤버들은 "미인이시다"며 칭찬했고, 민경훈의 예비신부와 함께 일했던 제작진들도 이 발언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경훈은 "다가오는 11월에 결혼 한다"면서 직접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