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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개봉하는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수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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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소희와의 호흡에 대해 "촬영 당시를 떠올려봤는데, 눈이 오는 날 한소희가 설이 역에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필이면 눈이 오던 날 그런 소식을 듣게 돼서 굉장히 설?? 기억이 난다. (한소희와) 첫 만남 때 같이 대사를 주고받으면서 리허설을 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얼굴을 마주 보고 대사를 주고받으면서, 한소희의 감정과 눈빛이 제 가슴에 훅 들어와서 눈물이 왈칵 났다. 저와 한소희는 수안이와 설이처럼 어딘가 다르지만, 조금 진실이 통하는 이상한 시너지가 있었다고 느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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